□ 2017년 8월 19일(토) 13:30분부터 17:50분까지 휴스턴한국교육원 강의실에서 한국어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한국어 채택사업 휴스턴 지역 교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Austin의 Webb M.S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C.Torres선생님이 외국어 학습자의 동기부여 방안, Rice 대학의 한국어강사 송자영 선생님과 Memorial Hall School의 김영지 선생님의 수업 사례, Texas A&M의 STAR TALK 프로그램인 초등 한국어 캠프 등의 다양한 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이번 연수의 독특한 점은 UT Austin에 진학 예정인 엄대용군이 “우리가 원하는 한국어 수업”이라는 주제로 직접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기대와 희망사항을 전달하는 것이다.
□ 이 연수는 우리나라가 역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는 한국어채택사업의 일환으로 그 동안 한국어 강사들이 갈고 닦은 전문성을 공유하여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국어채택사업 담당 교사, 교육원 한국어 강좌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도 교육원에 신청을 하면 참석할 수 있다.
□ 한국어 채택사업은 휴스턴한국교육원이 대한민국 『재외국민의교육지원등에관한법률』에 따라, 2010년부터 휴스턴교육원 관할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학교 외에 2017년에 봄학기에는 Memorial Hall School이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로 채택하였고, 그 외 어스틴의 Webb M.S, 달라스의 T.W.Browne M.S, Piedmont G.L.O.B.A.L Academy에서 새로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가을학기에는 달라스의 Skyline H.S과 Preston Hollow E.S이 정규과정을 개설하기로 합의하였고, 휴스턴의 Harmony School Of Advancement, 샌안토니오의 Reagan H.S, 어스틴의 Lanier H.S 등이 방과후한국어 개설을 준비 중이다.
□ 동포 여러분들이 관심 덕분에 텍사스지역 한국어채택사업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 주시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