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학기 한국어 강좌 졸업식이 지나 5월 9일 교육원 1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62명의 학생이 지난 18주 동안 열심히 한국어를 익혀 각 등급별로 시험을 치뤄 당당히 합격해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정란 교육원장이 각 반의 교사와 스텝을 소개하는 환영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형길 총영사가 한국과 미국 사이의 가교가 되길 기원한다는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이어 박정란 교육원장과 각 반별로, 박민정 선생(초급 월), 박정화 선생(초급 수, 회화), 나보혜 선생(중급), 백은경 선생(고급)이
졸업식에 참석한 모든 학생에게 직접 졸업장과 우수학생상, 개근상, 졸업 선물 등을 전달했습니다.
졸업장 수여식 이후,
각 반별로 5가지 항목의 한국에 관련 키워드를 맞추는 스피드 게임과
개인별로 한국 드라마 따라하기 게임을 즐겼습니다.
공식 행사 후 진행된 식사 시간에는 대표적인 한국음식인 불고기, 잡채, 삼색전과 김치가 서빙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김치 만들기 문화 체험을 한 덕분에 학생들이 김치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뜨거웠던 졸업식 현장을 아래 같이 공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