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배운 한국어, 감동의 수료식으로 꽃피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양은미)은 6일 오후 6시 Asia Society of Texas Center에서 150여명의 수료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봄학기 한국어강좌 수료식’을 개최했다.
양은미 교육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정영호 총영사의 인사말에서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면 우리의 세계관이 바뀝니다. 세계관이 바뀐다라는 것은 뭡니까? 나의 생각의 세계와 체계가 훨씬 넓어진다는 겁니다. 한국어를 배움으로 인해서 한국의 문화를 알게 되고, 여러분들의 세계관이 넓어졌으면 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 총영사는 각 반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개근상, 우수상 등을 수여했고, 18주 동안 수고한 수료자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나녔다.
수료식이 끝난 후에는 김정래 무용수의 ‘상사화’ 춤을 선보여 수료식 행사의 기쁨을 더했다.
행사 후 양은미 원장은 “오늘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 드린다"며 “휴스턴 한국 교육원 한국어 강좌는 미국인들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보급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봄학기 강좌에 138명이 등록하였으며, K-문화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들의 신청이 늘고 있다”고 전하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오는 휴스턴 한국교육원 2025년 한국어 강좌 가을학기는 8월부터 12월까지 18주 동안 진행되며, 주 1회, 6단계로 나누어 실시된다.
[김재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