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휴스턴 한국 문화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동영상으로 행사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휴스턴 한인 중앙장로교회 비전센타에서 지난 10월 20일(토)에 열린 휴스턴 한국 문화 경연대회는 퀴즈, 낭송 그리고 K-POP의 3부분에서 총 4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경합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와는 다르게 퀴즈 분야에서는 비동포 부분에서 1등한 학생에게 스페셜상이 주어졌으며, 메모리얼 홀 스쿨의 Phuong Minh Le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신설된 낭송 부분에서는 총 5명의 출전자가 경합을 펼쳤습니다. 특히 1등을 차지한 샌안토니오 레이건 하이스쿨의 Aviditi Saieh 학생은 한국어를 정식 크레팃 수업으로 배운적이 없고, 오로지 자습과 애프터 스쿨을 통해서만 습득한 학생으로, 걸프랜드의 너그리고나를 정확한 발음으로 완벽하게 낭송하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에 비동포가 윤곽을 드러냈던 K-POP 부분에서는 휴스턴 한인학교의 Sharon Han(동포) 학생과 Naia Larcombe(비동포)학생이 한팀을 이루어 동포와 비동포의 완벽한 하모니를 보이며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